노인 의료비 지원 어떤 게 있을까? – 틀니, 임플란트,치매 모든 혜택 확인하기
이번 시간에는 노인 의료비 지원에 모든 혜택을 소개해 보려 한다.
치매 검진, 임플란트, 틀니 등 정부에서 지원하는 노인 지원 혜택을 활용해 보자.
2024년 노인 의료비 지원 제도 총망라!
이번 글을 통하여 부모님, 조부모님은 물론 노년기에 접어드는 50대 60대 역시도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확실한 정보들만을 소개하려 하니 꼭 확인을 해보길 바란다.

노인 의료비 지원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다만 병원비 걱정으로 인해 병원을 의존하기만은 쉽지가 다.
다행히도 정부에서는 노인들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시간에는 그중에서도 꼭 알할 필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제도들의 수혜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기준이 되는데, 조금은 어려운 단어일 수 있으니 이에 대하여 조금은 확인해 보도록 하자.
기준 중위소득은 얼마일까?
기준 중위소득은 전국 가고의 소득 중앙값을 나타내는 지표로 쉽게 말해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을 기준 중위소득이라고 한다.
정부에서는 매년 기준 중위소득을 발표하는데 2024년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구원수 | 기준 중위소득(원) | 120% | 140% |
1인 가구 | 2,228,445 | 2,674,134 | 3,119,823 |
2인 가구 | 3,682,609 | 4,419,131 | 5,155,653 |
3인 가구 | 4,714,657 | 5,657,588 | 6,600,520 |
4인 가구 | 5,729,913 | 6,875,896 | 8,021,878 |
이 금액을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예를 들어보면 120% 이하, 140% 이하 등으로 의료비 지원 대상자 범위를 정하게 된다. 자신 또는 보모님 세대가 어떤 구간에 속하는지 확인해 두 길 바라며, 아래에서 소개할 노인 의료비 지원 혜택의 경우 중위소득에 해당해야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노인들을 위한 틀니ㆍ임플란트 치과 치료 지원
치과 치료는 나이가 들수록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그 가격으로 인하여 부담스러운 치료가 될 수도 있는데, 정부에서는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이러한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노인 틀니 지원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윗잇몸이나 아랫잇몸에 치아가 하나도 없다면 완전 틀니 지원 대상이 된다.
부분 틀니 제작이 가능한 사람들의 경우도 나라에서 시술 비용을 보조하고 있으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 | 본인 부담률 | 공단 지원 비율 |
건강보험 수급권자 | 30% | 70% |
차상위 계층 | 5~15% | 85% ~ 95% |
의료급여 1종 | 5% | 95% |
의료급여 2종 | 15% | 85% |
지원 비율은 위 표와 같이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대상자인지 여부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본인 부담률이 30%이므로 보험공단에서 70%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노인 틀니 신청 어디서 가능할까?
건강보험 대상자는 치과나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의료급여 수급자는 치과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술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꼭 필요한데 그동안 경제적 부담 때문에 망설였던 사람이라면 위의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노인 치과 임플란트 지원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평생 2개의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분 틀니 지원을 받는 사람들도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각 그룹별 본인 부담률은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 수급권자 30%
- 차상위 계층 10~20%
- 의료급여 1종 10%
- 의료급여 2종 20%
임란트 1개 당 평균 시술 비용은 100~120만 원 정도이다.
이 중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금액은 치과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50만 원 내외로, 건강보험 수급권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은 임플란트 1개에 30~40만 원 선이 될 것이다.
만약 2개를 시술받게 된다면 대략적인 금액은 70만 원 정도가 될 수 있다.
의료급여 1종 수급자라면 임플란트는 1개당 5~10만 원, 2종 수급자는 10~2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다.
다만 시술 난이도나 사용 재료에 따라 비용 편차는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인 가격대를 생각해 본다면 노인 임플란트 지원 혜택을 받기로 했다면 이때 계획에 따라서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자격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알아두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한약 건강보험 혜택은?
2024년 올해 4월부터 요추 추간판 탈출증,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한약을 지을 때 역시도 이제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
기존에는 안면신경마비, 뇌출혈, 후유증, 생리통에 대해서만 한약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다양하게 한양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환자 본인 부담률 역시 낮아지게 된다.
- 한의원 처방 시 30%
- 한방볍원 처방 시 40%
상당수의 노인들이 한의원을 애오하고 있으며 비용 걱정 없이 마음껏 한양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노인성 눈 질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 연령 – 만 60세 이상
대상 질환
– (백내장) 안과 전문의에 의한 백내장 진을 받고 해당 눈 시력이 0.3 이하인 환자
– 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에 해당되는 대상자는 수술 희망병원에 본인 부담금 확인 후 신청하길 권장한다.
– (망막질환) 안과 전문의에 의한 당뇨성 망막병증, 망막리, 기타 망막질환의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환자.
– (녹내장 등 기타 안질환) 안과 전문의 의한 진단을 받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환자.
소득요건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수술비 지원범위
– (지원액) 1인당 본인 부담금 전액
– 백내장 등 안질환 평균 약 24만 원, 망막질환 평균 약 105만 원 소요 예상
– 소요 예상액은 기준액이므로 이를 초과할 경우에도 실제 본인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 (지원범위) 초음파검사비 등 사전검사비 1회, 수술비, 수술 관련 재료비 등 개인 수술비 총액 중 본인부담액 전액 지원
– 지원 제외 : 개안수술과 관련 없이 질환 치료비, 간병비 및 상급병실 입원료, 선택진료비(단, 망막질환 및 녹내장 등의 경우 지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진료비
기간 – 연중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위와 같이 노화로 인해 안질환은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60세 이상 저소득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엄 검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수술비 전액 지원
거기에 더해서 백내장이나 망막질환으로 개인수술을 받아야 할 경우라면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의 경우 평균 24만 원, 망막질환 수술은 평균 105만 원 정도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시군구 보건소에서 가능하니 꼭 챙겨 보길 바란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최대 120만 원이나?
연령 –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
대상 질환 –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자로한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
수술비 지원범위는 – 본인 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 한쪽 무릎 기준으로 120만 원 한도 실비 지원
– (지원 제외) 간병비,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보호자 식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관련이 없는 검사비, 치료비, 입원료 등, 지원 대상자 통보 전 발생한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통원치료비, 제증명료, 긴급복지의료비 지원 등 타 기관과 지원 중복 수령
중복지원 제외 –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자로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경우, 실손 보험금 수령 및 기타 타기관과의 지원 중복 수령(긴급 복지의료지원 등)이 발생할 경우, 지원 선정 취소 및 향후 지원 사업 참여를 제한하며, 지원금 환수 조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가족 중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한쪽 무릎을 기준으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본인부담금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과 직접 관련 없는 비용 또는 지원 결정 전에 발생한 진료비 등은 제외가 되니 이러한 점은 꼭 숙지하길 바란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 참고할 것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은 병원과 수술 방법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통 300~800만 원사이다. 따라서 정부 지원금이 120만 원이라도 해도 상당히 많은 자부담금이 필요하니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러한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치매 지원 두 가지 지원 제도는?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필요하며 꾸준한 치료 관리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도 치매 검진과 치료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를 알아보자.
검사 종류 | 지원 대상 | 지원 내용 |
선별검사 | – 만 60세 이상 – 조기검진 필요한 60세 미만 | 보건소에서 무료 |
진담검사 | – 선별검사 양성 판정 – 만 60세 이상 – 중위소득 120% 이하 | 15만 원 한도 내 지원 |
감별검사 | – 선별검사 양성판정 – 만 60세 이상 – 중위소득 120% 이하 | 8~11만 원 한도 내 지원 |
치매 검진 지원 사업은 크게 보면 선별검사와 진단 검사, 감별검사 세 가지로 나뉘게 된다.
우선 별검사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조기 검진이 필요한 60세 미만 노인이라면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인근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선별검사 결과 치료 증상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온 사람들 중 만 6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인들은 진단 검사와 감별 검사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진단검사비는 15만 원 한도로, 감별검사비는 검사 항목에 따라 8만 원에 11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하게 된다.
가구원수 | 기준 중위소득 120%(원) |
1인 | 2,674,134 |
2인 | 4,419,131 |
3인 | 5,657,588 |
4인 | 6,875,896 |
위에서 말하는 기준 중위소득 12%는 예를 들어 1인 가구의 경우라면 월 소득이 267만 원, 2인 가구는 441만 원 이하인 노인을 말하며, 치매 검진 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 보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가족 중 치매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선별검사를 받아보길 바라며,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60세 이상 치매 환자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라면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역시나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이라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고려해 볼 만하다.
건강 안마 바우처로 근골격계 질환 관리하기
건강 안마 바우처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의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 관리를 위해서 안마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주 1회, 월 4회, 연 최대 40회까지도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마 서비스는 1회 당 4천 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1회당 비용은 4만 2천 원으로 정부가 90%인 37,80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10%인 4,200원이다.
건강 안마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다.
- 만 60세 이상으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거나 기초연금을 수급 중이면서, 근골격계, 신경계, 순환계 질환이 있는 사람
- 지체 또는 뇌 병변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
- 국가유공자 중 상위 등급으로 근골격계ㆍ신경계 질환이 있는 사람
여기에서 해당 질환이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범주 | 질환명 (질병코드) |
신경계 | 뇌경색, 뇌출혈, 치매 등 (G 코드) |
근골겨계 | 근육통, 관절염, 디스크 등 (M코드) |
순환계 | 고혈압 등 (J코드) |
기타 | 혈액순환장애 (R81) 당뇨 (E10 ~ E15) |
신청 시에는 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등으로 질병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만 한다.
다만 건강 안마 바우처 사업은 지자체별로 시행 여부나 신청 시기, 자격 기준, 구비 서류 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거주읍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군,구청 사회복지과에 문의하여 자세한 사항을 확인해 보길 바란다.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높은 의료비 부담을 겪게 될 수 있는데 특히나 저소득층 가구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지원 자격
재난적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득, 재산, 의료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지만 가능하다.
- 소득 기준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24년 기준) 1인 가국 222만 원, 2인 368만 원, 3인 471만 원, 4인 572만 원
- 재산 기준 – 7억 원 이하 (부동산, 금융 재산 모두 포함)
- 의료비 기준 – 소득 구간별 차등적용
가장 먼저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어야 한다. 2024년 기준으로 1인 가구는 월 소득 222만 원, 2인 가구는 368만 원, 3인 가구는 471만 원, 4인 가구는 572만 원 이하인 경우가 된다.
재산 기준은 일관적으로 7억 원 이어야지만 받을 수 있으며 여기서 재산은 부동산 금융 재산을 모두 포함한 금액을 말한다.
의료비 기준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이 된다.
-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간 의료비 총액이 80만 원을 초과한 경우
-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구간은 의료비 총액이 연 소득 10%를 초과한 경우
각 소득 구간별로 의료비 지원금을 산정하게 된다.
의료비 지원 비율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은 대상자의 소득 구간에 따라 의료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 기초 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의료비 총액 80만 원 초과한 경우 최대 80%까지 지원을 한다.
-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인 경우 의료비 총액이 연 소득 10% 초과 최대 60%까지 지원을 한다.
퇴원일 또는 최종 진료 일로부터는 180일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환자나 대리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가 있으니 방문 전에 1577-1000으로 문의 후 방문하길 바란다.
65세 노인 무료 예방접종!
노인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만 65세 이상이라면 폐렴구균 예방접종과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 장소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이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또는 할인 혜택
일부 지자체에서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대해서도 무료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 접종은 인천 중구 동구, 경기 연천시, 강원 삼척시, 화천군, 인제군, 횡성군, 충북 충주시, 옥천군, 괴산군, 증평군, 보은군, 음성군, 영동, 경북 김천시, 안동시, 울릉군, 울산 울주군 등이 있다.
할인을 하고 있는 지자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단 지자체별로 시행 여부가 다르니 거주지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
매년 결핵 검진! 받기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1년에 한 번씩 결핵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검진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 흉부X선 검사 진행
- 결핵 의심 소견 시 추가 확진 검사를 진행한다.
최근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자신의 건강을 물론 가족과 지역사를 위해서 매년 빠짐없이 검진을 받아야 한다.
정부에서 이렇게 다양한 감염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우리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를 위해서 꼭 잘 활용해 보길 바란다.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미루지 말고 보건소 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접종을 받도록 하자.
글을 마치며
노인 의료비를 걱정하고 있다면 이번 시간의 글을 통하여 한시름 놓았으면 한다.
이번 시간에 소개한 노인 의료비 지원 혜택을 잘 활용하길 바라며 몸이 병들기 전 꾸준한 건강관리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틀니, 임플란트와 치매, 예방접종까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정부에서 하고 있으니 위의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지원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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