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탄연질캡슐(이소트레티노인) 먹는 여드름약 어떤 약일까?
이번 시간에는 먹는 여드름 치료제 로이탄 연질캡슐 이소트레티노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로이탄 연질캡슐은 어떤 약일까?

여드름 치료제
여드름 치료제는 기본적으로 얼굴에 무언가를 바르는 국소 도포 치료를 하게된다. 그 외도 피지선을 파괴하는 레이저 치료 또는 특정 약물과 광선을 이용한 치료 등을 함께 진행하며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경구 약물 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있다.
그 중에서도 경구용 치료제로 많이 알려진것이 바로 피지 조절제 드응로 알려지 로아큐탄(이소트레티노인, Lostretinoin)이다. 로아큐탄은 약품의 상품명으로 스위스 로슈사에서 이소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만든 오리지널 약이다.
2002년 특허가 만료된 이후부터는 국내외에서 수많은 제네릭 제품 흔하게 카피제품으로 알려진 제품들이 나와있다. 그리고 이러한 제네릭 제품중 하나가 로이탄 연질 캡슐이다.
2006년 로아큐탄은 임산부에서 태아 기형을 유발하는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성 논란이 있다. 로슈사가 미국에서 로아큐탄을 자진 철수하면서 국내에서도 2019년에는 철수하면서 현재는 로아큐탄 이라는 제품음 약품은 처방을 할 수도 없으며 살 수도 없다 다만 로아탄을 비롯하여 제네릭 제품들은 아직까지도 처방되고 판매가 되고 있다.
로아큐탄을 비롯하여 국내에서 처방되고 있는 제네릭 약들은 모두 이소트레티노인 10mg 및 첨가제로 구성된다.
이소트레이티노는 여드름의 4가지 주요 병인 피지 분비의 증가와 모공 과각화로 인한 면포 형성, P.acnes의 증식, 염증 반응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거의 모든 여드름 환자에게서 효과를 보인다.
시판중인 이소트레티노인 제네릭 제품들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하며, 급여 가능 약품이나 비타민제로 분류되어 급여 인정 기준이 소모성 질환 또는 비타민 결핍증에 한해 급여로 투약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특히나 여드람(좌창)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피부질환으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란 규칙에 의하여 현재 진료 자체가 비급여로 되어있으며 이소트레티노인에 대한 처방 역시 비급여 진료로 분류된다. 급여 기준 약가는 190원대에서 310-원 이내로 책정되지만, 여드름 치료는 비급여 진료에 해당하기 때문에 기준 약가는 대체로 800원에서 1000원대로 구성된다.
치료 용량과 복용방법은?
처음에는 매일 체중 kg 당 0.1 – 0.5mg으로 시작하여 경과를 보며 투여하고, 이후에는 유지 용량을 투여한다. 유지 욜량은 매일 체중 kg 당 0.1 – 1.0mg을 투여하며, 중증 여드름의 경우에는 2.0mg까지도 투여를 하게 된다. 1일 1회 투약하지만 고용량(40mg 이상) 투여할 경우 2회로 나누어 투여하게 된다.
몸통에 생긴 여드름의 경우 1 – 2mg의 고용량을 이용하기도 한다. 기름진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증가되기 때문에 식사 중 또는 식후에 복용하거나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는 먹는 약 자체가 연질 캡슐로 되어 있어서 물약이나 주사약제처럼 미세한 용량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이소트레이노인 10mg (1알) 또는 20mg (2알)을 하루 한 번 투여하는 경우가 흔하고, 심함 여드름의 경우 고용량 하루 두 번 투여하기도 한다.
이소트레티노인은 용량 의존적이며 고용량은 빠른 효과, 완전한 치료 및 낮은 재발률을 보인다. 상대적으로 부작용 빈도도 높아지므로 주의를 해야한다.
대부분의 4 – 6개월간의 투여가 필요하며, 약물 중단 2 -3주 이내에 피지 생성이 증가하여 2 – 4개월 후에 정상 수준으로 복귀되게 된다. 일부에서는 1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기도 하며, 치료 중단 이후에 재발은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보통 치료 이전보다는 증상이 경미하다. 재발한 경우, 최소 8주간의 휴약 기간을 가지고 치료를 재개하는 것을 추천하며 수개월 관찰 후 심하게 재발하는 경우에 고용양으로 사용하게 된다.
사용 중 유의사항
- 임부, 수유부 및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환자
- 신장 및 간 장애 환자
- 비타민 A 과다증 환자
- 혈중 지질농도가 과도하게 높은 환자
- 이 약 및 이 약에 포함된 성분에의 과민반응 환자
- 대두유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
- 콩 또는 땅콩에 과민증이 있는 환자
로이탄연질캡슐을 포함, 이소트레티노인 FDA의 임산부 투여 앉번성 분류상 X 등급으로 임신 중인 여성에게는 절대로 투여해서는 안된다. 수유부에서도 투여를 금지하고 있으며 약물 중단 후 2주까지 혈중에 대사물이 존재하기 떄문에 치료 1개월 전, 치료 중, 치료 1개월 후까지는 피임을 하여야한다. 출산 후에도 수개월이 경과한 후 뵥용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임신 중 해당 약물에 노출 시 자연 유산이 될 수 이씅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 태양의 중증 기형 (심혈관계, 신경계, 골 기형, 이외 이상, 소안 구증, 안명 이형증, 구개열, 흉선 및 부갑상선 기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복약 정보상에는 약물 투여 중지 후 1개월까지 피임이라고 안내되어있으나 안전하게는 1년 간 피임을 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약품 안내에는 여성에 대한 피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과량 복용 시 남성의 체액에서도 정상치 이상의 약물이 존재할 수 있음으로 남성 역시 고용량 또는 장기 투약 시에는 투약 중지 후 1달 이상은 피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헌혈 역시 투여 중지 후 최소 1개월 이내에는 하지 않도록 아내되어있으며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1년 간은 헌혈을 하지 않아야한다.
이소트레티노인을 투여할 경우 혈청 중성지방 수치가 800mg 를 초과하면 치명적인 급성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 투여 전 고 중성지방혈증은 반드시 조절을 하여야 하며, 고 중성지방혈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췌장염 증상이 나타나면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거기에 콩과 관련된 첨가물들이 들어가 있어 과민 반응이 있는 환자에서 투여 후 관련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니 처방 전 반드시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지 상담을 하여야한다.
부작용
로이탄연질캡슐은 투여량과 관련되어 나타나고 발생된 부작용은 용량 감소 및 투여 중단 시 대개 신속히 소실되지만 일부는 치료 종류 후에도 지속되게 된다.
비타민 A 과다로 인하여 점막 건조증 피부 건조, 피부 손상, 가려움, 코 안 건조, 입술 건조, 눈 건조등이 있을 수 있아. 입술이 트거나 염증이 생기는 현상은 고용량 투여 시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바셀린이나 보습제를 도포 시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은 주로 안면, 상하지의 외측, 손목, 옆구리 등에 흔하게 발생된다. 습도가 낮은 계절에 많이 발생하며, 가려움이나 습진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바셀린, 라놀린 크림, 보습제 등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안구 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40% 정도의 결막염이 생길 수 있으며 드물게는 야간 시력 저하와 수정체 혼탁을 가져올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이 발생 시 이소트레이노의 용량을 줄이거나 인공 눈믈을 사용하여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건조로 인하여 코피가 발생하거나 목 안의 점만 건조로 인해 목이 쉬는 증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약물 이용시 주의사항
- 연령 – 사춘기 이전 (12세 미만) 여드름에는 사용 금지, 사춘기인 12-17세 연령에 사용 시에도 주의
- 피임 관련 – 약물 투약 중에는 반드시 피임. 투약 중지 후 1년 간은 피임 권고
- 우울증 병력이 있는 경우 사용 시 특별히 주의. 약 치료 기간 동안 우울증 발병 또는 악화가 보이면 반드시 투약을 중단하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를 시행.
- 약물 투여 중 각질 용해 또는 박리 작용을 가진 국소 여드름 치료제를 병용하거나, 자외선 요법 시행시 병행 주의
- 일광 노출도 피해야 함. 자외선 차단제 꼭 사용.
- 건조 증상 완화를 위해 보습 연고나 크림, 입술 보호제, 인공 눈물 등의 사용이 필요. 안구 건조로 인해 콘택트렌즈 착용이 어려울 수 있으며, 치료 동안 및 치료 종료 후 안경을 착용 권장.
- 화학적 박피술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 시, 치료 부위의 염증이나 색소 침착 문제의 위험이 있으므로, 약물 투여 종료 5-6개월까지는 금지. 마찬가지로 왁스 제모도 5-6개월 정도까지는 주의.
- 당뇨, 비만, 알코올 중독, 지질대사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혈중 지질 및 혈당 수치를 자주 모니터링. 부작용에 대한 관찰을 위해 치료 전, 치료 후 2주, 6주, 10주에 혈액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음
- 약을 투여하는 동안 야간시력이 감소하며, 치료 중단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드물게 남. 야간 운전 및 기계조작 시 주의. 시력장애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
- 복통, 직장 출혈 또는 심한 설사를 경험한 환자는 즉시 투여를 중단.
-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치료를 중단하고 주의 깊은 모니터링 실시가 요구.
- 이 약과 연관된 중증 피부반응(다형 홍반,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이 시판 후에 보고 된 바 있으므로, 중증 피부 반응에 대하여 면밀하게 모니터링. 확인시 무조건 투약 중단.
다른 약물과 상호작용 주의사항
- 비타민 A와의 병용은 비타민 A 과다증을 증강시키므로 금지
- 테트라사이클린류와 병용 시 가성뇌종양이 보고되었으므로, 이 약과의 병용투여는 금기
- 소량의 프로게스테론 제제(에스트로겐을 함유하지 않은 단일 경구용 피임제)는 이 약과의 상호작용으로 효과가 감소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금지
- 카르바마제핀은 이 약과 병용시 효과가 증강될 수 있으므로 유의
- 상호작용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페니토인은 골연화증을, 전신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이들과 병용시 주의
- 호르몬 피임제와 상호작용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